세계백승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르헨티나와 수십 년 만에 가장 광범위한 포괄적 통상 협정에 합의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라나시온, 인포바에 등은 백악관 성명을 인용해 양국이 관세 인하, 비관세장벽 철폐, 농축산물 시장 확대, 규제·표준의 상호 인정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무역 틀을 마련하고 교역과 투자 환경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번 합의는 양국 간 경제 관계의 구조적 균형을 도모하고, 통상·투자의 양자 협력을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