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1국가 2정부′ 체제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계 스릅스카공화국 조기 대선에서 분리주의 성향의 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했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릅스카공화국 선관위는 현지시간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표율 92.87% 기준으로 시니사 카란 후보가 50.89%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란 당선인은 분리주의 지도자인 밀로라드 도디크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현재 과학기술개발부 장관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