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中 일본 여행 자제' 현실화‥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12개 노선 결항

입력 | 2025-11-24 15:56   수정 | 2025-11-24 15:56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과 관련해 중국 당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여파로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중 12개 노선이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매체 제일재경과 펑파이신문 등은 중국 항공 정보 플랫폼 ′항반관자 DAST′ 자료를 인용해 오늘 오전 10시 기준 중국과 일본 간 12개 항공노선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출발해 일본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로 가는 항공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항공 정보 플랫폼은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의 결항률이 오는 27일에는 21.6%에 달해 최근 한 달 새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