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16 15:28 수정 | 2026-01-16 15:56
이른바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선발전 이후, 정부가 패자부활전을 치르겠다고 예고했지만, 대상 팀들이 잇따라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독자성 문제로 탈락한 뒤 패자부활전 불참 의사를 밝힌 네이비 클라우드에 이어 역시 탈락한 NC AI 역시 ″산업특화AI와 피지컬AI 등 국가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고, 1차 예선 성격인 5개 후보팀 선발 당시 탈락한 카카오도 ″재도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과기부는 어제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한 뒤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또 5개 정예팀 선발 당시 탈락했던 컨소시엄까지 참여하는 패자부활전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업계에선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탈락할 수 있는 데다, 경쟁 이후 얻게 될 이익도 분명하지 않다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