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경제
김윤미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사상 첫 감소
입력 | 2026-01-17 10:23 수정 | 2026-01-17 10:23
전세사기 사태가 진정되면서, 지난해 국가가 대신 돌려준 전세 보증금이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전세금 반환보증 대위 변제 금액은 1조 7천 9백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5.1% 줄었고 건수도 50.8% 급감했습니다.
이는 계약이 만료된 뒤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감소했다는 뜻으로, 전세사기가 정점을 지나 진정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