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남효정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금액을 넘긴 만큼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 K-패스′ 이용자가 5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K-패스를 지난 2024년 5월 도입한 지 23개월 만에 5백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K-패스 이용자가 월평균 대중교통비 6만 3천 원 중 2만 1천 원을 돌려받은 걸로 집계했습니다.
청소년은 월 2만 2천 원, 저소득층은 3만 4천 원을 환급받는 등 44만 명이 4만 1천 원을 돌려받아 대중교통비를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