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남효정

코스피 7,443으로 출발‥장 초반 7,100선으로 떨어지며 약세

입력 | 2026-05-18 09:27   수정 | 2026-05-18 09:40
지난주 하루만에 8천피를 달성했다 6% 넘게 하락했던 코스피가 오늘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지수는 49 포인트, 약 0.67% 내린 7,443.29으로 시작한 뒤 하락세를 보이며 장 초반 7,10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때 5%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5천억 원 가까이 사들이고 있는데, 외국인투자자가 그보다 더 많이 팔면서 지수가 하방 압력을 받는 겁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도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1%대 하락해 마감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AI발 증시 상승세가 한달 가량 이어지면서 단기 고점에 부담감을 느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0.64% 내린 1,122.57으로 출발했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0.4원 오른 1,501.2원으로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