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KTX 서울-행신역 운행중지 계속‥열차 73%만 운행

입력 | 2026-05-29 09:54   수정 | 2026-05-29 10:50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여파로, 오늘 코레일 KTX와 무궁화호를 포함한 전체 열차의 평시의 73%만 운행됩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주말을 앞둔 금요일은 기차 편수가 평일보다 많아, 운행률이 82%대였던 어제보다 8% 넘게 줄었습니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113편 운행이 멈춰, 오늘 운행률은 70.5%로 어제 77%보다 떨어졌습니다.

서울역과 행신역,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오가는 KTX 열차 운행은 계속 중단된 상태입니다.

무궁화호 상행선 경부선은 대전까지, 호남선과 전라선은 서대전역까지만, 장항선은 천안역까지만 운행합니다.

전동열차도 경의중앙선 서울역에서 수색역 구간은 사고 복구가 끝날 때까지 운행이 중단됩니다.

열차 운행은 서울시의 사고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앞서 서울시의 철거 공사가 오늘 새벽 재개됐고, 철도당국은 복구가 끝나는 대로 열차 운행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