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외교부, 베네수엘라 공습 상황회의 개최‥교민 철수 등 대책 점검

입력 | 2026-01-03 21:01   수정 | 2026-01-03 21:01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작전을 진행한 가운데 외교부가 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오늘 회의에서 ″아직 우리 국민들의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현지 상황이 악화할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상황에 따라 교민들이 대피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교민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