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윤선

'윤석열 사형 구형·한동훈 제명'에‥홍준표 "정치 검사 동시에 단죄"

입력 | 2026-01-14 10:49   수정 | 2026-01-14 11:07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해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선고를 받았고 한 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처분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 검사 둘이서 난투극을 벌이면서 분탕질 치던 지난 4년은 참으로 혼란스럽던 시간이었다″며 ″제명처분이 끝이 아니라 그 잔당들도 같이 쓸어내고 다시 시작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리와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그런 사람들 데리고 당을 다시 세울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건 일부 보수 언론에서 말하는 뺄셈정치가 아니라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는 정치″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