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도 SNS에 글을 올리며, 강력한 의지를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 자신의 SNS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가격을 내린 급매물이 나오는 상황을 틈타 ′똘똘한 한 채′ 수요도 발 빠르게 움직이며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갈아타기′ 장세가 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을 때의 시장의 반응과 여론의 흐름을 다 파악한 뒤, 당시 벌어졌던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직접 대응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