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민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와 조속한 시일 안에 공개 토론회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씨가 ′4대 4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론자들이 음모론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며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하고, 그것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 나가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있은 지 6년이 다 돼 간다″며 ″그사이 제기된 선거 무효·당선 무효 소송 126건은 단 한 건 예외 없이 기각됐다″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