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내란 수사권 확보한 군사경찰, 전담수사본부 편성‥30여 명 규모

입력 | 2026-02-09 11:37   수정 | 2026-02-09 11:37
박정훈 준장이 이끄는 국방부조사본부가 30여 명 규모의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꾸리고 오늘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각군 수사인력을 포함해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전담수사본부를 편성·운영한다″며 ″기존의 내란특검과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TF 등이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담수사본부 구성은 최근 군사법원법이 개정돼 내란·외환죄 수사권이 방첩사령부에서 군사경찰로 이관된 데 따른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