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이 국군의무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호요원을 대상으로 긴급 의무처치 자격 과정을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경호 요원들은 국군의무학교가 운용 중인 ′전투 부상자 처치 훈련′, ′응급 부상자 처치 훈련′ 자격 과정 교육 등을 받게 됩니다.
전투 부상자 처치 훈련은 대량 출혈 관리와 신속한 후송 등 군 전투 상황을 중심으로 설계된 지침으로, 미군 등에서 공식 채택돼 전장 사망률 감소 성과를 입증한 표준화된 교육체계입니다.
경호처는 응급 부상자 처치 훈련은 테러와 총기 사고, 대형 재난 등 민간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위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의무 처치 지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경호안전교육원은 국군의무학교를 대상으로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의무 물자 공중 수송 연구를 지원하는 등 미래형 의무 지원 체계 발전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