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김현정 "李 대통령 '50억 로또' 아파트는 가짜 뉴스‥장동혁 다주택 입장 밝혀라"

입력 | 2026-02-18 14:56   수정 | 2026-02-18 14:56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에게 ″가짜 뉴스 생산과 유포를 즉각 멈추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장 대표가 95세 노모께서 하신 말씀이라며 ′서울에 50억짜리 아파트 구경가기루 혔응께 그리 알어′라고 페이스북에 올렸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퇴임 후 거주할 아파트가 ′50억 로또′라는 주장을 이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유치해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현재 보유 중인 주택은 퇴임 후 돌아갈 거주지로, 매각 계획도 없고 실현이익도 없는 상황인데 재건축 가능성과 미래 시세를 가정해 ′50억 차익′이 확정된 부당 이득처럼 표현하는 것은 전형적인 가짜 뉴스 프레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가 보유 중인 주택 6채를 겨냥해 ″동문서답 그만하고 6채 다주택은 대체 어떻게 하실 것인지 제대로 된 답 좀 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