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박성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우리의 장관에 해당하는 부장으로 승진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재진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정치국 상무위원회·정치국 선거가 진행되고 당 부장이 임명됐다고 보도하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여정이 어떤 전문부서의 부장을 맡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존 직책이 선전선동부 부부장이었다는 점에서 선전선동부장일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김여정이 높아진 정치적 위상을 바탕으로 향후 대미·대남 등 대외 정책 집행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