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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미투자특별법, 9일까지 처리 무산 시 10일 본회의 가능성"

입력 | 2026-03-01 22:16   수정 | 2026-03-01 22:16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을 여야가 합의한 기한인 오는 9일까지 처리하지 못할 경우 10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이전에 처리가 안 된다면 10일에 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가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해야 하는데 일정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처리가 안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반드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내일(2)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