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민주당, 대구·경북 포함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앞서 [NBS]

입력 | 2026-03-12 11:38   수정 | 2026-03-12 11:43
전국적으로 대구·경북을 포함한 모든 권역에서 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1까지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NBS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3%, 야당 국민의힘은 17%로 나타났으며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3%, 2%, 1%로 뒤를 이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의 두 배 이상으로 조사됐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29%를 기록해 지지율 25%로 나타난 국민의힘에 우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7%로,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지난주와 같은 수치입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시점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가 지방선거 이후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습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