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 추모식이 오늘 서울 흑석동 원불교 한강교당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가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으며, 여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 등이 자리했습니다.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고인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고 기리며 ″후배 당 대표로서 이해찬 선배 당 대표님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