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과의 만찬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겸손, 진중, 치밀하게 행동해 세상을 잘 바꾸자″고 말했습니다.
이날 만찬에 참석한 김기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의 개혁에 대한 타오르는 열망, 에너지를 받아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 대통령이 그래서 여당이 참 잘하는구나, 정부가 참 잘하는구나 우리의 삶이 바뀌는구나 국민들이 생각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훨씬 더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치밀하게 정책도 세우자고 말했다″며 ″이 시대에 직접 민주주의 대한 욕구가 커졌기 때문에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집값을 반드시 좀 잡아야 하겠다″며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김 의원은 전해졌습니다.
다만, 오늘 만찬에서는 이 대통령은 주로 의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검찰 개혁이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현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민주당 초선의원 32명이 참석했으며, 앞서 어제도 이 대통령은 민주당 초선의원 34명과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