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구나연

정부, 레바논 일부지역 여행금지 지정‥사우디 얀부 지역은 출국권고

입력 | 2026-03-20 20:25   수정 | 2026-03-20 20:26
외교부가 레바논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레바논 바얄벡-헤르멜 주, 베카 주 서베카 구 및 라샤야 구 지역이 한국시간 오늘 오후 8시를 기해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여행금지 지역은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방문하거나 체류하면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정유 시설이 있는 서부 얀부 시가 여행경보 3단계에 해당하는 ′출국권고′ 지역으로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