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김민석, 중동발 위기 대응 위해 농업 현장 점검‥"체감도 높은 만큼 세심히 관리"

입력 | 2026-04-04 18:42   수정 | 2026-04-04 18:42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전남 장성의 황룡농협센터를 찾아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 총리는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어 농협 관계자들에게 ″정부의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들에게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당부하고,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달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 시찰을 시작으로, 중동발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비상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