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반드시 구출한다"‥공군 특수탐색대, '조종사 구조' 무박 3일 훈련

입력 | 2026-04-14 20:51   수정 | 2026-04-14 20:58
전시 상황에서 적진 한복판으로 침투해 조난 조종사 구출 작전을 수행하는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 SART가 전투 산악 탐색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공군 청주기지와 충북 진천 야산 등에서 무박 3일 간 이어지는 이번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수십 명과 탐색구조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장시간 탐색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끔 하는 야외 숙영훈련과 산악 등반 및 구조, 전시 상황에서의 현장 응급처치 훈련, 항공기를 이용한 현장 이탈 훈련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동준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 항공구조사는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는 구호처럼 어떠한 상황, 어떠한 위험이 있더라도 조난된 아군 조종사를 반드시 구조해내도록 훈련하고 또 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