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윤미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달러, 우리 돈 약 7억4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 관련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에 200만달러를 지원한 이후 두 번째로,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이란과 협의에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