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곽규택 "한동훈 복당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가야"

입력 | 2026-04-15 13:50   수정 | 2026-04-15 14:10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부산 북구갑 무소속 출마 의사를 드러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인 곽 의원은 오늘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복당해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이영풍 전 KBS 기자 등과 경쟁해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서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에서는 먼저 손을 내미는 쪽이 승자가 될 수 있다 본다″며 ″당 지도부가 먼저 손을 내밀고 ′한 전 대표가 복당해서 우리 후보로 나가라′ 제안하는 쪽이 더 큰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를 향해서도 ″무소속으로 뛰는 것보다 ′자기가 지금 들어오고 싶다′ 하는 모습을 보여서 당내 경쟁을 통해 민주당 후보와 1대1 구도로 가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