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이 대통령 지지율 65.5% 취임 후 최고‥민주당 50.5%·국힘 31.4%

입력 | 2026-04-20 11:55   수정 | 2026-04-20 11:5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조사보다 3.6%포인트 오른 65.5%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하락한 30.0%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5%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중동 위기 속 원유 대량 확보 및 코스피 6,200선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천1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31.4%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이 2.7%, 개혁신당 2.5%, 진보당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