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뒤 단식을 이어온 안호영 의원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안 의원은 단식 12일째인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119구급차에 실려 녹색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단식 중 건강이 악화했고,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과정에서 도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원이 불거진 이원택 후보에 대한 감찰결과가 ′혐의없음′으로 나오자,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