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40주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 정 후보를 마주친 오 후보는 ″후보 확정되고는 처음인가요?″라며 정 후보에게 인삿말을 건냈고, 정 후보도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습니다.
오 후보는 행사 인삿말에서 ″작년에 실시한 사회복지 종사자 실태조사에서 사회복지사의 업무 만족도가 3년 전에 64.4%에서 81.7%로 17.3포인트 높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 후보는 ″도전자니까 제가 한 말씀드리면 오세훈 시장님께서 아주 잘하셔서 80점까지 복지사의 업무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하니까 저는 목표를 90점으로 잡겠다″고 응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