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에 부역했던 자들을 공천하며 국민을 또다시 도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기 연천에서 열린 구석기 축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국민들은 ′윤어게인′ 공천을 좌시하지 않고 심판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내란을 반성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색깔론으로 공격한다″며 ″낡은 수법을 계속 쓰고 있지만 국민들이 다 알아서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남은 재보선 공천에 대해서는 ″막바지 공천 작업을 하고 있고 내일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