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법제처, 제헌절 공휴일 지정 기념 '광화문 헌법 게릴라 강연'

입력 | 2026-05-11 14:45   수정 | 2026-05-11 14:45
제헌절 공휴일 지정과 12월 13일 ′국민주권의 날′ 신설을 기념해 법제처가 우리 헌법의 가치와 내용을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법제처는 내일 광화문광장에서 유명 역사강사 최태성 씨와 함께 ′광화문 헌법 게릴라 강연′을 열고 우리 근현대사를 거쳐 자리 잡은 헌법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헌법 에디션 모나미 153펜′을 배포해 국민들이 헌법 조문을 직접 적어보는 필사 챌린지도 함께 진행합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캠페인을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수호해 온 헌법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확고히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