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상훈

조국 "평택 아파트 1년 임대차계약"‥'두 달 월세 아냐' 반박

입력 | 2026-05-11 16:37   수정 | 2026-05-11 16:37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주소 이전과 관련해 ′2개월 월세로 전입 신고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자 ″아파트로 1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거주 중이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의 언론 공지 내용을 공개하면서 ″안중읍 아파트에 대해 지난달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거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평택을 지역 내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평택 구석구석의 시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에 대해 ″′제2의 고향′인 평택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조 대표가 평택을 지역구에 2개월 단기 월세 후 전입 신고한 것 아니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