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재경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3%p 하락한 61%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 28%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갤럽은 2주 전보다 지지도가 낮아진 것에 대해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대한 공방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고,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 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