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윤미

외교차관 다음 주 미국행‥"한미 팩트시트 후속 조치 등 논의"

입력 | 2026-05-15 15:57   수정 | 2026-05-15 15:58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안보 분야 후속 협의를 위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박 차관이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해 미국 국무부의 크리스토퍼 랜도 부장관과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조치 등 한미 간 현안과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가 발표된 뒤 국가안보실 내에 농축 우라늄과 핵추진잠수함 관련 태스크포스 등을 설치하고 미측과의 실무 협의를 준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