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최근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10시부터 약 30분 동안 전화 통화를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우방국으로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양 정상이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공감어린 대화를 나누고, 지난해 체결된 공동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작년 발표한 공동설명자료가 한미동맹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한 역사적 합의라는 점을 상기하고, 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통화에서 중동 상황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평가하고,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