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태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발 KTX 출발지인 송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번 선거는 인천의 미래를 지키느냐, 퇴행의 길로 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정식 장소로 송도역을 선택한 이유를 두고 ″올해 말 개통되는 인천발 KTX가 출발하는 곳이 바로 송도역″이라며 ″12년 전 인천시장 출마 당시 제1호 공약으로 인천발 KTX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발 KTX 개통 지연 책임론을 제기하는 여당을 향해 ″허무맹랑한 거짓말로 시민을 속이는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거짓말꾼과 진짜 일꾼의 대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후보는 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겨냥해 ′대장동 개발 방식′과 ′인천공항공사 통합′, ′정책 토론′ 논란 등을 언급하며 ″진짜를 찾으면 대박이지만 가짜에 속으면 후퇴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