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청와대 "북중미 월드컵 계기 이재정, 김남희 멕시코 특사 파견"

입력 | 2026-06-09 10:40   수정 | 2026-06-09 10:40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에 이재정,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멕시코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과 김남희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셰인바움 대통령을 예방해 월드컵 개최에 대한 이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멕시코 의회 인사들을 만나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며,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멕시코전에도 참석해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사단들은 현지에서 운영 중인 임시 영사 사무소를 방문해 월드컵 기간 중 멕시코를 찾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당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