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차우형

외교부,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평화 회복 위한 진전 환영"

입력 | 2026-06-15 21:32   수정 | 2026-06-15 21:33
정부가 미국과 이란 사이 종전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논평을 통해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외교부는 ″추가 협상 타결 등을 통해 이란 핵 문제 해결의 계기가 마련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4일 SNS에 ″이란과의 합의가 지금 완료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