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은

장동혁, 당분간 병원서 입원 치료‥당무 복귀 시점은 미정

입력 | 2026-06-19 11:09   수정 | 2026-06-19 12:41
건강 악화로 입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분간 병원 치료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장 대표는 응급실을 찾은 뒤 의료진 권유로 입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가 부재중이지만 업무는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며 ″장 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오늘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장 대표 당무 복귀 시점에 대한 질문에 ″오늘 가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단식 후유증이 꽤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 과로로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의료진 권고로 입원했습니다.

올해 초 진행한 단식 투쟁 여파가 남아 있던 데다가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위 현장 등을 오가며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