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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
서울 용산구 파지 압축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01-02 04:42 수정 | 2026-01-02 05:46
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한 파지 압축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압축장 안에 있던 1명이 자력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 배선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파지 더미를 쌓아둔 야적장 출입구 부근에 버려진 숯불 불씨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