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태현
김경 서울시의원의 ′종교단체 동원 의혹′을 고발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했습니다.
진 의원은 경찰 조사 전 취재진과 만나 ″김 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들을 불법적으로 당원 가입시키려고 한 정황이 있다″며 ″오늘 제보받은 녹취록 원본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진 의원은 지난해 10월 김 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 명을 민주당에 입당시켜 올해 지방선거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 했다며 김 시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