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솔잎
오늘 저녁 7시쯤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차량 54대와 진화인력 2백31명을 동원해 약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쓰레기 불법 소각 등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