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9시쯤 불이 난 구룡마을과 인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산143 일원에 산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21대와 진화 인력 57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헬기도 요청됐으나 짙은 안개 때문에 이륙이 어려워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당국은 오전 10시가 넘어 헬기를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