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한 뒤 역고소를 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임진아 씨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임 씨가 강도에게 가한 상해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혐의가 없다고 보고 오늘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임 씨를 고소한 30대 남성은 지난해 11월 15일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임 씨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임 씨 모녀를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사건 당시 남성은 임 씨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저질렀고, 임 씨는 이를 막으려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몸싸움 중 자신이 들고 있던 흉기에 턱을 다친 남성은 지난해 12월 ″흉기 피해를 입었다″며 임 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