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승우

설 앞두고 식품·축산물 업체 집중 점검‥'청결 미흡' 등 158곳 적발

입력 | 2026-02-11 11:09   수정 | 2026-02-11 11:1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 제조·조리·판매 업체 7천435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5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조리장 청결관리 상태 미흡 등 식품 분야에서 총 121곳이 적발됐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축산물 분야에서 37곳이 적발됐습니다.

아울러 식약처는 유통 중인 명절 선물·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수입식품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실시해 12건이 부적합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 광고 게시물을 집중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51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방정부가 행정 처분한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