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솔잎

수원시청 앞 도로서 음주 역주행하다 보행자 들이받은 벤츠 운전자 붙잡혀

입력 | 2026-02-14 11:33   수정 | 2026-02-14 11:34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음주 역주행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오전 8시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청 앞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며 역주행을 하다 유턴하는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병원에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운전한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경찰은 여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