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일부 해소‥서울→부산 4시간 반

입력 | 2026-02-14 20:40   수정 | 2026-02-14 20:40
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일부 정체가 해소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오전과 비교해 예상 소요 시간이 한두 시간 가량 줄어들었지만,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전-신갈 분기점 부근 4km와 망향휴게소-천안 부근 7km,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여주 분기점-감곡 부근 10km 등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차량 48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