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석진
설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이 맡겨놓은 금 3천 돈을 챙겨 달아났던 금은방 주인이 9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이 오늘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금은방 주인은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을 포함해 26억 원 상당의 금 3천여 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주인을 상대로 피해 규모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