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변윤재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비닐하우스 화재‥1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 2026-02-21 23:11   수정 | 2026-02-21 23:44
오늘(21일) 오후 9시 반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야산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당시 근처에 있던 80대 남성이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이 근처 산으로 옮겨붙을 것을 우려해, 광명시는 시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장비 23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