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변윤재
어젯밤 9시 14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계속 이어지자, 산림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산불 진화율은 28%에 그쳤습니다.
평균풍속 초속 5.8미터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현장에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적으로 산불 피해면적이 10에서 100헥타르에 이르고, 평균풍속은 초속 3에서 11미터일 경우 대응 1단계가 발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