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30대 버스 기사, 버스 점검 중 밀린 차량에 끼어 사망

입력 | 2026-03-08 14:07   수정 | 2026-03-08 16:14
신호 대기 중 차량 점검을 하려고 버스 뒤쪽을 살피던 30대 버스기사가 뒤로 밀린 차량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1살 이 모씨는 어제 오전 7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느티나무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버스 뒤쪽에 있는 전기 충전 장치를 살펴보다가 차량이 뒤로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는 정상 운행 중이었으나 탑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